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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xophone

clarinet

flute

oboe

bassoon

수리악기 소개

목관 악기 종류

FLUTE(플룻)

최고음역의 목관악기. 원래는 '피리'란 뜻으로 리드가 없는 관악기에 통용되지만 한국에서는 보통 오케스트라에서 사용되는 특정한 가로피리를 가리키며 백통[白銅] ·은 등의 금속제가 많다. 입김을 피리의 취구에 불어넣어 관 속의 공기를 진동시켜서 소리를 내는 기명악기에 속하는 악기

 

Clarinet(클라리넷)

원통형으로 생긴 폐관식(閉管式) 목관 악기. 마우스피스에 한 장의 리드가 있으며, 관(管)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차차 넓어지게 되어 있다. 아름다운 음색과 넓은 음역 때문에 각종 합주에서 중요한 구실을 한다

SAXOPHONE(섹소폰)

아돌프.색스는 같은 군(群)에 속하는 악기로 넓은 음역을 연주할 수 있도록 소프라니노·소프라노·알토·테너·바리톤·베이스·콘트라베이스의 7가지를 한 쪽으로 하여 취주악용과 관현악용의 2가지를 만들었는데, 그 중에서 알토와 테너가 넓은 분야의 음악에 쓰이고 있다. 소프라노는 관이 곧지만 알토 이하는 상부와 하부가 S자형이고, 음색은 목관과 금관의 중간으로 폭넓은 육성적인 울림이 독특하며, 저음악기에서 고음악기까지 음색의 통일이 잘 되어 있다.

OBOE(오보에)

오보에란 이름은 프랑스어의 ‘음이 높은 나무피리’라는 뜻의 오브와(hautbois)에서 나왔다. 오케스트라용의 콘서트 오보에는 길이 69 cm 가량의 원추관(圓錐管)으로 되었는데 원래는 목관이지만 합성수지나 금속제도 시도되고 있다. 이 악기는 클라리넷이나 플루트보다 먼저 나온 악기로 16세기에는 이미 주요한 관악기에 포함되었고 바흐, 헨델시대에는 파고토(바순)와 함께 목관악기로서 중요시되었다. 그 후 반음계용의 키가 차차 정비되어 음역은 b'에서 f까지의 2옥타브 반에 이르고 악보도 실음(實音)을 나타낼 수 있게 되었다.

 

동양적인 애수를 띤 음색이 바로크시대의 작곡가들을 매료하여 비발디, 바흐, 헨델의 협주곡·실내악곡 등 작품이 많다. 오보에족(族)의 악기에 오보에 다모레·잉글리시 호른·바리톤 오보에·소프라노 오보에·콘트라베이스 오보에·뮈제트 등이 있다.

BASSOON(바순)

바순(bassoon)은 겹리드를 쓰는 목관 악기 중 베이스(bass) 음역대를 연주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. 이 악기를 독일에서는 파곳(Fagott), 이탈리아에서는 파고토(Fagotto)라고 부른다. ‘파곳’이라는 명칭에는 ‘막대기(stick)’라는 의미가 담겨있다. 파곳(fagot)은 르네상스 시대에 바순의 선조격인 둘시안(dulcian)이나 베이스 포머(bass pommer), 커틀(curtal) 같은 목관 악기들을 가리킬 때 두루 사용되는 말이었지만, 독일과 이탈리아 두 나라에서는 ‘바순’이라는 특정 악기를 지칭하는 말로 오늘날까지 살아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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